일전 도문시에서 《인재아빠트》임대의식을 거행해 97채 공공임대주택의 열쇠를 조건에 부합되는 외래인재에게 쥐여주었다.
인재유치 및 인재를 남아있게 하기 위하여 도문시에서는 최근년 《인재아빠트》계획을 내왔다. 해당 문건규정에 《인재아빠트》는 반드시 외래인원으로서 도문시에서 사업하는 기관, 사업단위 인원으로서 지불능력이 있는 집이 없는 인원에게 공급되여야 한다고 했다.
또한 유관부문에서는 분배과정의 공개, 투명성을 확보하였고 현장공증까지 진행하였다.
《인재아빠트》계획은 도문시의 주택공급제도를 보다 완벽하였고 외래 무주택인재의 뒤근심을 덜어주어 인재유치, 인재를 남아있게 하는데 있어서의 유력한 조치로도 그 효과성을 보였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