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멜라니 그리피스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친구와 점심 식사를 마친후 E Baldi restaurant을 떠나는 장면이 포착됐다.
80년대 최고의 섹시배우로 군림했던 멜라니 그리피스는 스페인 출신의 배우이자 세 살 연하인 안토니오 반데라스(Antonio Vanderas)와 세번째 결혼했다. 하지만 연하 남편이 부담스러운 듯 보톡스 시술을 자주해 피부가 흉하게 손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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