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2013년 대륙 주요 도시 주민 인구당 가처분소득 순위》가 출범, 장춘시는 75위를 점했다. 동완, 심수, 상해, 소주, 광주, 녕파, 하문, 소흥, 북경, 남경이 10위권을 차지했다.
길림성에서 발표한 2013년 길림성경제와 사회발전상황에 따르면 전 성 주민소비가격 총수준이 2.9% 높아졌다. 2013년 전 성 도시주민 인구당 가처분소득은 2만 2274.6원 으로 그 전해보다 10.2% 장성, 도시주민 인구당 소비성지출은 1만 5993.3원으로 그 전해보다 9.0% 장성했다. 농촌주민 인구당 순수입은 9621.2원으로 11.9% 장성, 농촌주민인구당 생활소비지출은 7379.7원으로 19.3% 증가했다. 도시엥겔지수(총생활지출에서 점한 식품소비지출)는 29.2%이고 농촌엥겔지수는 33.0%이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