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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대회》를 맞는 인민대회당의 이모저모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3.20일 16:12
13억 중국인민들의 정치생활에서 가장 중대한 《두대회》-전국인민대표대회 제11기5차회의와 제11기전국정협 제5차회의가 전국인민들의 지대한 관심과 세계 각국의 크나큰 주목속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두대회》기간 인민대회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전방위적인 개방을 실시하였는바 대회장안팎으로 중국인민들의 활약적인 참정의정분위기를 실감할수 있었고 인민대회당의 이모저모를 인상깊게 살펴볼수 있었다.

3층에서 본 대회장 전경.

인민대회당출입구에서 안전검사를 하고있다.

대청휴계실 일각.

2층 생중계보도현장.

중국국제인터넷방송사에서 세계각국 언어로 생중계를 하고있는 장면.

국내외 보도매체들에서 대표, 위원들을 둘러싸고 인터뷰를 하고있는 장면.

대회당홀에서 서로 어울리며 화합의 분위기를 이구고있는 소수민족대표들.

대회장에서는 종교계인사들을 도처에서 볼수 있었다.

인민대표들은 각종 업무보고를 엄격히 심사하고 대표의 권리를 과감히 행사하여 표결에 확실한 표시를 하였다.

스크린화면에 오른 이 수자는 반대표수가 가장 많은 표결장면이다.찬성표 2291표,반대표 438표,기권수 131표,표결기를 누르지 않은 수가 12명.

인민대표대회 페막식에서 국가를 연주하고있는 장면.

인민대회당 대청주변은 생화며 풍경화들로 어우러져 풍치가 가관이다.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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