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무부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ㅡ2월 대중국투자에서 향항이 114.29억딸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를 차지한 일본(13.6억딸라)보다 8배이상 많은것으로 된다. 3위는 대만(10.59억딸라)이 차지했으며 한국은 2.91억딸라로 7위에 올랐다.
2월달 국가에서 새로 비준설립한 외자기업은 1603호로 그 전해 동기대비 38.67% 늘어났으며 실제 리용한 외자가 77.26억딸라, 동기대비 0.9% 내려갔다.
1월ㅡ2월 향항, 오문, 대만과 일본, 필리핀, 타이, 말레이시아, 싱강포르, 인도네시아, 한국 등 아세아 10개 나라와 지역의 대중국투자 신설기업은 2323호에 달해 그 전해 같은 기간보다 13.77% 내려갔으며 실제 리용한 외자가 153.79억딸라로 2.6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미국투자기업은 177호로 지난해보다 8.67% 줄어들었고 외자리용액은 5.25억딸라, 0.87% 늘어났다. 그리고 유럽 27개국의 대중국 신설기업이 241호, 동기대비 3.98% 하락했으며 실제 투입된 외자가 9.06억딸라, 33.32% 내려갔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본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