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삼성전자가 국가급 고신기술개발구 서안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 70억따라를 투자해 프리미엄메모리(闪存芯片项目)항목을 건설하게 된다고 3월 22일 신화넷이 보도했다. 밝힌 바에 의하면 삼성그룹이 해외에 반도체공장을 건설하기는 1996년 미국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삼성전자는 서안에 건설하게 될 반도체공장에 세계 최첨단 생산라인을 인입하게 되며 일차 투자로 70억딸라를 투입하고 2013년에 생산을 가동할 계획이다.
삼섬전자는 세계 프리미엄메모리 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있다. 서안에서 생산하게 될 10나노급 낸드플래시는 스마트폰(智能手机)과 태블릭 PC(平板电脑)에 사용되는 최첨단 반도체 부품이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