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는 제8호 공고를 발표하여 연복룡, 장택보, 등전충, 원옥주, 류건중, 반일양, 선증경, 소영, 백은배 등 9명의 대표자격을 정지시켰다.
18차 당대회후 중앙은 부패척결강도를 높였다. 신경보 기자의 집계에 따르면 1일까지 12기 전국인대 대표가운데 이미 27명이 규률과 법규위반 혐의로 대표자격을 정지당했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공고 집계에 따르면 이번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에 앞서 이미 18명 전국인대 대표가 규률과 법규 위반혐의로 사임하거나 대표직무를 파면당했다. 그가운데 계건업, 진안중, 김도명 등 성, 부급 락마관원이 포함되였다.
이번에 대표자격을 정지당한 소영은 그 이전에 부국가급 고위관원으로서 27명가운데 급별이 가장 높았었다. 신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