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에 발표한《텐센트— 마이크스 2015년 본기 대졸생 추종조사》에 따르면 본기대졸생의 50% 가 자기가 배운 전공과 비슷한 일터를 찾기를 기대하고있다.
8118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 석사 졸업생이 1567명, 본과 졸업생이 5280명이며 직업전과 대학졸업생이 1271명이 참가했다.
8118명 가운데 70%가 취직하려 했다. 73. 8%가 직업전과 대졸생이고 본과생이 68.1%, 석사졸업생이 77.8%였다. 직업전과 대졸생을 포함해서 54.7%가 배운 전공과 비슷한 일터를 기대했는데 본과 대졸생이 51%를 차지하고 석사졸업생이 66.7%를 차지했다. 본과졸업생들의 취직념원이 보다 낮은것은 연구생시험, 류학과 관련있다.
조사에서 전과대졸생들의 절반이 월로임이 2000원에서 3000원사이를 기대했는데 48.3%를 점하고 본과대졸생들은 2500원에서 3500원으로 52.9%를 점하고 석사졸업생들은 적어도 4000원에서 6000원인데 45.8%를 점했다.
로임대우에서 녀대졸생들이 남대졸생들보다 로임요구가 좀 낮았다.
이외 석사졸업생들은 정부기관, 과학연구단위와 기타 사업단위에 취직을 기대, 37%를 점했다. 대졸생의 대부분이 국유기업에 취직하려 했으나 민영기업과 개체기업에서 대졸생을 많이 수요하는 반면 이런 기업에 취직하려는 대졸생이 많지 않았다. 민영 또는 개체 기업에 취직하려는 대졸생 가운데 직업전과 대졸생이 24%, 본과생이 15%, 7%가 석사졸업생들이 였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