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하강락광원과학기술유한회사 강용선사장
세계가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하고 에네르기부족으로 아우성치고 있는 이때 류하현 삼원포조선족진의 강용선,김춘화 조선족부가 만든 환경오염이 없고 투자가 적은 태양에네르기 가정용 소형발전기와 태양에네르기가로등은 신형의 에네르기개발항목으로 사용호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새기술개발항목으로 투자가 가치가 높은 기업으로 인증받고 있다.
강용선,김춘화부부가 꾸리는 <<류하강락광원과학기술유한회사>>는 한국과의 합작기업으로 원유의 목제품을 주로 생산하던 <<류하강락목제품유한회사>>의 기초우에 2008년에 새로 세운 고신기술제품생산회사이다.
올해 45세인 강용선은 류하현 삼원포조선족진 주가촌태생이다.삼원포진에서 목수로 일하던 강용선은 25세나는 해에 4만원을 투자하여 목제품가공공장을 꾸리고 제품을 한국으로 판매하면서 제품수출의 길을 개척하였다.지금도 역시 목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그때 당시 한국으로 침대,주방기구받침대,적외선반신사우나목용통을 생산하여 한국으로 수출하여 기업의 자금을 루적하였다.
2007년 글로벌경제위기로 수출량이 줄어들자 강용선은 기술함량이 높고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 고신기술 인입에 노력을 가하였다.
한국바이어의 주선으로 태양에네르기가로등과 태양에네르기소형발전기가 시장잠재력이 크고 경쟁력이 있기에 기술과 설비를 인입하여 생산하여 한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기로 하였다.
2009년 강용선은 대담히 8000만원을 투자하여 년생산량 100만와트에 달하는 태양에너르기판과 10000세트의 태양에네르기가로등생산라인을 건설하였다. 한국에서 초기에는 태양에네르기제품에 대한 보조정책이 있었으나 후에는 취소하는 바람에 지금은 중국의 내수시장을 주로 공략하게 되였다.
류하현 삼원포조선족진 공업단지에 위치한 <<류하강락광원과학기술유한회사>>는 부지면적8000평방메터,건축면적2400평방메터,창고500평방메터에 달하는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90여명의 직원을 가지고 있다.
회사의 기술과 장비는 독일의 선진기술과 장비로 국내의 태양에네르기전기저축판을 생산하는데 제품의 질이 좋고 경쟁력이 높다.
지금 제품은 류하현의 각 향진과 매하구시,휘남현의 각 향진의 도로에 가로등으로 설치되였으며 연변지구의 농촌 향진으로도 판매되고 있다.
태양에네르기개발항목은 고신기술이 일반생활에 접목된 제품이다.
태양에네르기가로등은 태양빛을 에네르기원천으로 하기에 낮에 태양에네르기를 저축하여 밤에 사용하며 복잡한 전기선로 가설이 없고 투자가 적으며 사람의 손이 필요없다.전기를 사용하는 가로등은 가격이 한대당 3000여원하지만 한해의 전기사용료가 많지않고 또한 전기소모도 많지않다.
태양에네르기가로등은 한대에 3800여원이지만 한번 자하면 장기적으로 효익을 볼수있고 오염이 없다. 태양에네르기가정용소형발전기는 편벽한 지구와 산악지구의 전기가설이 힘든 지역에서 사용에 적합하다.태양에네르기를 하루 저축하면 5일간 사용할수 있기에 기후변화가 있어도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다.
<<류하강락광원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생산하는 태양에네르기 제품은 모양이 아름답고 참신하며 에네르기를 절약하기에 농촌과 편벽한 신간지구에 더욱 적합하여 농촌에서 고신과학기술의 혜택을 보게하는 제품이기도하다.
적외선반신사우나 목용통
류하강락광원과학기술유한회사 전경
류하강락광원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생산한 태양에네르기 가로등을 설치한 삼원포진거리
편집/기자: [ 리창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