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대성쎌틱에너시스.
대성쎌틱에너시스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2012 국제 위생 및 냉난방 공조설비 박람회(ISH China & CIHE 2012)´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대성쎌틱은 이번 전시회에서 87%의 열효율과 대기전력 1W 이하 기술을 도입한 ´친환경 S-LINE 콘덴싱 보일러´를 선보인다.
또한 ´2012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금상을 수상한 바이러스 프리(VRS FREE, 온도조절기 일체형 공기 제균기), 본상을 수상한 ´친환경 럭셔리 콘덴싱 보일러´ 등을 홍보한다.
이 외에 중국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목표로 주택뿐 아니라 상업시설에도 적용 가능한 대성 히트펌프 등 신재생에너지 제품군의 장점도 적극 알린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보일러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제품을 선보여 중국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