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송현에서는 대외개방전략을 전면실시해 대외경제무역이 좋은 발전추세를 보이고있다.
지난해 무송현은 대외무역수출입총액이 1억 4200만원 실현, 백산시대외무역수출입총액의 49%를 점했으며 금년 1월부터 3월초까지 수출입총액 2596만딸라 완수해 동기대비 51.6% 장성, 전 년도 임무의 17.4%완수해 련속 3년간이나 성상무청으로부터 상무사업선진현으로 평의되였다.
현의 지도일군들은 해당 부문의 책임자들과 함께 중점기업 특히는 대외무역수출제품생산가공기업에 심입해 제품생산, 경영판매상황에 대해 잘 알아보고 자금부축 등 면에서 우대정책을 실시함으로써 수출제품의 원가를 낮추고 대외무역기업의 온당한 발전을 추진했다.
시장감측체계를 부단히 완벽화하고 전 현의 생활일용품에 대해 매일 감측하고 주일마다 분석하며 달마다 총화하는 원칙을 견지함으로써 시장수요공급과 상품가격에 대해 제때에 장악하게 했다. 중점기업좌담회, 전화방문, 현지조사 등 여러가지 형식을 통해 시장동태변화에 대해 잘 알아보고 중점기업과 대외무역수출입기업의 건강발전에 유력한 담보를 제공해주고있다.
백산시합흥빌딩, 방대그룹회사 등 중점기업과 손잡고 전 현 14개 향진에 심입해 류통업주들에 대한 대방문활동을 벌여 조건에 부합되는 상점, 음식점, 려관에 대해 전문부축을 진행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지금까지 무송현은 전문부축자금 106만원 쟁취해 농가련쇄점 250세대 발전시켰는바 이는 농촌경영업주들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전 현의 대외경제무역에 량호한 발전토대를 마련해주고있다.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