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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농건설부, 내년 부동산시장 평온 건강 발전 강조

[기타] | 발행시간: 2014.12.19일 17:20
19일 주택과 도농건설부 진정고(陳政高) 부장은 전국 주택과 도농건설실무회의에서 2015년에는 부동산시장 운행과정에 나타나게 될 새로운 상황과 새로운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부동산시장의 안정한 운행을 촉진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올들어 부동산시장이 신속하게 변화하고 있는데 비추어 주택과 도농건설부는 관련 부문과 협력해 지방의 조절과 통제 주체책임을 강화하고 구매제한과 차별화 신용대출 등 정책을 제때에 조정했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합리적인 주택소비를 지지해 부동산시장이 전반적으로 평온하게 운행하도록 했습니다.

진정고 부장은 올해 부동산시장 공급과 수요는 변했지만 국민경제에서 부동산이 차지한 지위와 일으킨 역할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신형의 도시화가 추진됨에 따라 상당수 신 시민들의 주택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며 "상당수의 도시주민들이 주택조건 개선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도시주민들의 이러한 희망을 감안해 시장운행과정에 나타난 새로운 상황과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간 차이에 유의하며 시장추세를 주시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부동산시장의 평온하고 건강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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