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심단양 대변인이 16일, 1월의 국내 소비시장의 운행이 전반적으로 평온하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상무부가 관측한 5천개 중점 소매기업의 판매액은 4.7% 하락했다. 음력설이 2월에 들어있어 소비 고봉기가 뒤로 늦춰졌기 때문인것으로 분석된다.
심단양 대변인은 음력설 기간 전국의 생활 소비품 시장은 공급이 충족하고 가격도 기본적으로 안정되여있으며 운행 추세도 량호하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앞으로 생필품 시장의 공급과 수요변화를 주밀하게 추적하면서 비상방안을 추진하고 특히 음력설기간과 전국 인대, 정협회의기간의 공급사업을 보장할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