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 따르면 연변에서는 식품약품안전감독을 가강하기 위하여 감독신고장려자금을 그 먼저의 100만원이였던데로부터 200만원으로 증가했다.
소개에 따르면 2014년 연변에서 접수한 군중의 신고안건은 415건, 조사하여 밝혀진 안건이 250건에 달했다. 해당 처벌, 몰수처리 금액이 53만6000원에 달했으며 식품, 약품형사안건이 97건, 나포한 범죄혐의자가 190명이였다. 이는 식품약품위법범죄행위를 진섭하는데 있어서 매우 큰 역할을 일으켰다. 1년간 신고자에 발급된 장려금이 20만원에 달했으며 1차성적으로 가장 많이 장려한 장려금은 3만원이였다.
식품, 약품생산 및 경영, 판매, 음식서비스 등 각 고리가 식품약품감독범위에 포함되며 올해는 무허가생산경영문제, 식품생산가공수공방, 난전, 작은 음식가게, 병사가축가금육류가공, 식품약품과대선전광고문제, 농촌식품약품안전문제령역이 식품약품안전에서의 중점령역이라고 하면서 연변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서는 광범한 시민들이 감독대렬에 들어서며 감독전화 83333999를 용약 리용할것을 주문하고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길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