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돈황행-비단의 길 국제관광축제가 6월 15일 가옥관시에서 가동된다.
비단의 길 연선국가와 지역에서 유일하게 “비단의 길”로 명명된 돈황행-국제관광축제는 상설 관광경축행사로서 브랜드 경축행사로 자리를 굳힐 전망이다. 그리고 감숙 나아가 서북지역의 관광발전 그리고 국제교류와 협력에 대해 커다란 추진역할을 하게 될것이다.
지난해 진행한 제4회 돈황행-비단의 길 국제관광행사기간 감숙성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이 연인수로 천 5백만명이고 창출한 관광수입은 90억원을 웃돌았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