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대변인이 15일, 1956년부터 지금까지 네팔 경내에 대한 중국의 지원항목이 110개에 달하며, 이 기간에 건설한 건축물은 모두 강진을 이겨내는 견고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중국은 네팔에서 병원과 종합 기술학교, 자연보호기굼 연구회센터, 전통 의료연구센터를 지원 건설했다.
네팔에서 지진이 발생한후 중국정부는 가장 먼저 네팔에 원조를 제공하고 또 구조대를 파견했다.
지금까지 네팔에 대한 세차례 비상 인도주의 물자 지원금은 1억 4천만원으로 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