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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중국제조” 새 형상 부각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5.05.22일 09:24
전쟁터로부터 우리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중국산 무인기가 널리 보급되면서 중국 무인기는 “중국제조”의 새로운 형상 대표로 부각됐다.

올해 4월, 우리나라 최대 태양에네르기 무인기 “무지개 T4”가 서북 대사막에서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미국 다음으로 초장운행 태양에네르기 무인기를 제조할수 있는 국가로 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창업한지 9년밖에 안되는 중국민영기업인 대강혁신은 작년 일년동안에만 40만대 무인기를 판매해 전세계 무인기 시장의 70%를 점했다.

대강혁신이 출시한 무인기는 값이 싸고 부가가치가 낮은 과거 중국제조의 전통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능과 공업설계로 외계로부터 무인기업종의 “애플”로 불리우고 있다.

편집:최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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