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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동 부총리, 직업교육의 발전 추진 강조

[기타] | 발행시간: 2015.06.02일 09:44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유연동 부총리가 직업교육의 개혁과 혁신을 심화할데 대한 좌담회에서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 ,배치를 관철, 실행하며 개혁을 심화하고 모델을 혁신하고 정책을 보완하여 현대직업교육체계의 구축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대중의 혁신, 창업과 국가의 현대화 건설에 유력한 인재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연동 부총리는 "제12차 5개년 계획" 이래 직업학교는 각 업종에 높은 수준의 노동자와 기술인재 약 5천만명을 보냈으며 그 인재 보너스는 경제 전환형 발전과 민생 개선을 힘있게 촉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연동 부총리는 또 경제사회의 발전과 국제적 경쟁의 전반적 국면에 대비하여 직업교육을 보다 두드러진 위치에 놓고 지지 수위를 높이며 전반적 계획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직업대학은 연 평균 1천만명의 학생을 모집하며 연간 양성 수자는 연 억명에 달합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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