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동호흡기중후군(MERS, 메르스)이 중국에 들어왔는데 류입성이다. 중동호흡기중후군은 2012년 9월에 발견된 일종의 신형코로나바이러스로 유발되는 급성호흡기질병이다. 이 바이러스는 처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견했고 이어 중동 기타 나라 및 유럽 등 지역에 만연되다가 최근 한국에서도 병사례가 보고되였고 진일보 전파되였다.
북경 지단병원 감염성질병진료센터 진지해교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메르스의 전파경로는 호흡기를 통한 전파, 접촉전파인데 현재 소화도를 통해 전파된다고 증명할수 있는 증거는 없다. 그러나 이미 락타의 젖에서 메르스의 바이러스를 검출해냈다. 세계보건기구의 추측에 따르면 이 병의 잠복기는 대략 7일 내지 14일이다.
증거가 표명하다싶이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한 가족이나 병원 의료인원중에서 제한적인 사람간 전염이 발생할수 있지만 바이러스의 대규모 폭발류행가능성은 크지 않다. 국제교류가 빈번하기에 류입성병사례가 발생할수 있는 위험은 존재한다.
북경시는 의료보건기구에 중동호흡기증후군 병사례에 대한 감측시스템을 건립하고 동시에 중동호흡기중후군 바이러스의 실험실검측방법을 건립하여 중동호흡기증후군에 대한 감측과 검측능력을 구비했다. 최근년래 북경시는 매년 중동호흡기증후군 대처에 관한 양성과 연습을 해왔다.
북경시질병통제센터는 대중들에게 현재 중동호흡기증후군은 특이한 치료조치와 왁찐이 없으며 이 병의 기본지식을 알고 예방을 잘하는것이 관건이라고 경고했다.
특히는 중동국가(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요르단, 예멘, 아만, 아랍련합추장국, 쿠웨이트, 이라크) 혹은 최근 병이 발생한 나라(례하면 한국)에 관광, 비즈니스, 로무송출, 참배를 갔던 대중들은 응당 량호한 개인위생습관과 환경위생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호흡기감염증세(발열, 기침, 코물 등)가 있는 사람들과의 밀접한 접촉을 가급적으로 피하고 외출시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할것을 건의한다. 그리고 가급적으로 사람이 밀집한 장소에 장시간 체류하는것을 피해야 한다.
개인은 일단 호흡도감염증세가 나타나면 응당 제때에 병원에 가야 한다. 병이 난 기간에는 될수 있는한 기타 사람들과의 밀접한 접촉을 피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타인과 접촉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티슈나 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우고 오염된 티슈는 타당하게 처리해야 한다. 재채기, 기침 혹은 코를 청결한 뒤에는 철저하게 손을 씻어야 한다.
입경시 발열, 기침, 기촉(气促), 호흡곤난 등 급성호흡기증세가 있는 사람들은 응당 주동적으로 병세를 출입경검험검역기관에 신청보고해야 하며 위생검역부문을 협조하여 조사를 전개하고 관련 의학검사를 받아야 한다.
출처: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