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상" 서안 제4회 국제원작애니메이션경연대회가 오늘 북경에서 가동되였다. 이 원작애니메이션경연대회는 서안시인민정부와 중국텔레비예술가협회 카툰예술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것으로 민족애니메이션공업을 발전시키고 애니메이션령역의 국제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소개에 따르면 전 3회 대회의 경험을 받아들인 토대우에서 이번 대회는 “새로운 국풍, 새로운 실크로드, 새로운 애니메이션”을 취지로 하여 민족애니메이션공정을 구축하고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국풍”을 수립하는것을 특색으로 하며 실크로드문화요소를 융합시키는 애니메이션작품을 중점으로 삼았다. 이외에 지난 대회들과 비할 때 이번 대회는 내용과 형식 상에서 경연의 사회가치 및 우수작품의 시장전환에 대해 더욱 중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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