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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中동포 포탈 ‘모이자’ MOU 의미와 기대

[전남도민일보] | 발행시간: 2015.07.14일 16:47
본보-中동포 포탈 ‘모이자’ MOU 의미와 기대

2015년 07월 14일(화)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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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전남도민일보] 전남도민일보와 중국 동포 최대 포털인 ‘모이자’가 한중문화 교류와 언론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 협력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력 양해 각서는 내년 5월 개최예정인 ‘제1회 한중 농악대회’를 앞두고 본보와 모이자 포털간의 본격적인 협력이 성사돼 언론 콘텐츠 교류와 개발.

한국 쇼핑과 의료 부문 교류등 다양한 협력이 전망되고 있다.

특히 G-2 시대를 맞아 대중국 홍보에 애를 먹고 있는 광주·전남지역의 홍보에도 가시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돼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

우선 이번 MOU 체결로 광주·전남과 재중 동포간의 유대와 협력이 한층 강화 될 것으로 기대 된다.

MOU 당사자인 모이자 포털은 현재 회원 60만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중국 동포 최대 포털 사이트다.

따라서 모이자 회원들간의 유대를 통해 지역과 동포간의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는 계기를 마련 했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또한 제1회 한중 농악대회를 보다 알 찬 대회로 만들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한중 농악대회는 농악 같은 전통 무용에서 시서화, 깃발 전시회, 전통 무예, 북한 예술이 펼쳐져 사라져가는 전통을 복원 하고 민족 뿌리 찾기 사업으로 확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농악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문화 교류와 한중 관계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

특히 기대 되는 부문이 관광과 언론 콘텐츠 교류 부문이다.

그렇지 않아도 광주·전남은 KTX 개통과 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 개관으로 관광 산업의 제 2도약을 꿈꾸고 있다.

요우커라 불리는 중국 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동안 광주 전남은 매력 있는 상품도 부족했지만 홍보 전략이나 중국 매체를 활용하는 방법에도 서툴렀다.

광주·전남을 부각 시킬 스토리 텔링 발굴에도 미흡했다.

다시 말해 중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일 만한 유인책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제는 요우커도 고급 관광상품을 찾기 시작했다.

이에따라 지역에서도 고부가 가치 특화 상품을 내놓아야만 한다.

중국 관광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광주와 전남을 광역으로 연계하는 큰 마케팅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그러기 위해서 본보와 모이자 포털의 MOU가 요우커 관광의 새로운 전기가 되길 기대 한다.

또한 언론의 컨텐츠 개발로 중국 동포와의 유대를 통해 서로 윈윈하는 관계로 발전해 나가는 것도 매우 시의적절 한 것으로 받아 드려진다.

나아가 중국 동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원대한 포부도 그려 본다.

최석원 본보 사장과 김광식 모이자 포털 대표도 “동포와의 정서적 통합을 통해 한중관계의 미래를 열었으면 한다”는 기대를 표명하고 전폭적인 협조를 약속해 어느 때 보다 좋은 성과를 기대 해도 좋을 듯 하다.

기자이름 전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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