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국도시환경위생 청결유지 사업현장회의가 녕하 주위시에서 열렸다. 회의에서 주택및도시농촌건설부 해당 책임자는 중위시의 “이극론정(以克论净)”경험작법을 긍정하고나서 각지에서 당지 실정에 맞게 청결도시행동실시계획을 제정하고 도시환경위생 “더럽고 혼란스럽고 지저분한” 문제를 철저히 해결할것을 요구했다.

주택및도시농촌건설부 해당 인사는 최근 몇년간 우리 나라 도시환경위생 청결유지사업에서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지만 전체적으로 락후한 상태는 아직 근본적인 개변을 가져오지 못했고 “더럽고 혼란스럽고 지저분한” 현상이 여전히 보편적으로 존재하는데 환경위생수준이 군중들의 요구와 여전히 아주 큰 차이가 있고 “아름다운 중국” 요구에 도달하지 못했다면서 도시환경위생사업은 더이상 단순히 전통적이고 조방적인 청결방식에 의거해서는 안되며 사고방식을 개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기간 각지 주택및도시농촌건설부 주요 책임자, 부분적 도시의 책임시장들은 함께 중위시의 “이극론정” 도시청결유지현장실연을 참관했다. “이극론정”은 일종 정밀화한 도시청결유지리념이다. 기계적인 일괄청결과 인공적인 무정전청결유지를 결부하고 책임구역, 책임관리, 책임심사를 엄격히 실시해 종국적으로 도로먼지 매 평방메터 5그람을 초과하지 않으며 지상쓰레기 방치시간이 5분을 초과하지 않는 목표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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