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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핵심구역 주위의 흩어진 시안화나트륨 17일 전부 수집정리한다

[기타] | 발행시간: 2015.08.17일 16:06
핵심구역 주위의 위험한 극독 화학품 시안화나트륨에 대한 정리진전 상황을 언급하면서 안전생산사업 관리 담당 하수산 천진시 부시장은 17일 오전에 가진 천진항 위험 화학품 창고 8.12 서해회사 폭발사고 제7회 보도발표모임에서 폭발사고 핵심구역 주위에 흩어진 시안화나트륨이 17일 기본상 전부 수집, 처리된다고 소개했습니다.

하수산 부시장은, 서해회사에 도대체 어떤 위험화학품을 비축했는지 또 종류와 수량이 초보적인 조사를 통해 기본상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비록 실제 수량과 일정한 오차가 있을 수 있지만 90% 이상은 정확하다고 하면서 시안화나트륨의 수량은 현재로 볼때 7백톤 정도이며 수색을 거쳐 대부분 아직도 0.1평방킬로미터 내의 핵심구역에 집중되어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수산 부시장은 또한 폭발사고가 발생한 후 시안화나트륨의 일부가 주위에 흩어졌으며 일부는 핵심구에 흩어졌다고 소개했습니다. 핵심구역은 현재 언제를 쌓았으며 흙과 모래, 돌로 봉쇄했습니다.

하수산 부시장은, 17일 저녁 3킬로미터 반경내의 위험한 화학품도 전부 수집, 처리를 마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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