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철도건설본사 동남아회사 주석균 총경리가 26일 방코크에서 중국 타이 철도건설합작을 위하여 6차례의 회담을 진행하였으며 쌍방은 9월에 중국 타이 철도합작을 위한 정부간 기본틀 협정을 맺을 예정이고 약 10월쯤 착공식을 진행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주석균 총경리는 중국과 타이는 3년안에 철도건설을 완성할 계획이며 중국과 타이의 철도건설합작은 타이의 경제사회발전에 큰 혜택을 줄것이라고 밝혔다.
타이 주재 중국대사관 오지무 림시대표는 중국과 타이의 철도합작은 중국의 “일대일로” 창의와 타이 프라윳 찬오차 총리의 기초시설 건설계획과 서로 련결된 사례라고 밝혔다.
오지무 림시대표는 또 이 기초상 중국과 타이는 항구, 공항 등 기초시설의 중대 프로젝트 방면에서 계속 협력을 진행할수 있을것이라고 표하였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