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축구
  • 작게
  • 원본
  • 크게

당신 마음속 최고의 연변축구인물 뽑아주세요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09.17일 16:15
연변축구 전국우승 50주년 기념계렬활동의 하나로 되는 《연변축구50년 최우수인물》 인터넷투표가 18일부터 시작된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인 1955년에 연변축구팀이 설립되였으며 또 50년전인 1965년, 길림성축구팀(연변팀)은 중국1부리그인 전국축구갑급련맹경기의 우승을 따내며 동북호랑이의 영예를 만천하에 떨쳤다.

연변축구팀 설립 60주년, 전국우승 50주년을 맞으며 인터넷투표를 통하여 《연변축구 50년 최우수인물》을 선정해 올 가을 진행되는 연변팀 전국우승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성대하게 표창하게 된다.

연변주당위 선전부, 연변주체육국, 연변축구협회,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 길림신문 축구사이트에서 공동주최하는 《연변축구50년인물》 인터넷투표는 연변축구 《공훈인물》5명, 연변축구 《사상최우수진영》 11명 (4-4-2진영+키퍼), 연변축구 《최우수감독》(5명 외적감독포함), 연변축구 《최우수외적선수》 2명을 선출하게 된다. 투표일자는 2015년 9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투표사이트 주소는 http://sports.jlcxwb.com/ybzq.htm이다.



광범한 축구팬들의 참여적극성을 동원하기 위하여 이번 행사는 행운당첨자를 120명을 선정하여 각기 연변팀홈장경기 입장권, 연변팀 싸인 축구공, 연변팀 싸인 선수복을 상으로 발급하며 그중 10명을 선정하여 연변팀 전국우승 50주년 야회에 귀빈으로 초청해 참석시킨다.

이번 행사의 협력 주최단위는 연변일보(조문, 중문), 연변텔레비죤방송, 흑룡강신문, 료녕신문, 중앙방송조선어채널, 중국국제방송조선어채널, 인민넷 조선어채널, CNTV조선어채널, 모이자, 우리온, 도시석간(중문), 동아경제무역신문(중문) 길화넷(중문)이다.

문의전화는 길림신문 축구사이트 사무실 0433-2518860이며 담당자는 김룡( 15904339050 )기자이다.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3%
10대 0%
20대 10%
30대 43%
40대 1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7%
10대 0%
20대 7%
30대 3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2023년 5월, 연길시사회복리원은 연변주의 첫 〈국가급 사회관리 및 공공봉사 종합 표준화 시점〉칭호를 수여받은 동시에 ‘국가급 양로봉사 표준화 시점단위’로 확정되였다. 상을 받은 후 연길시사회복리원은 봉사품질 향상을 핵심으로 양로봉사의 표준화를 지속적으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 고아∙곤난아동들 위한 사랑 릴레이 이어간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식 한장면(오른쪽 두번째가 강위란 회장)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물질보단 사랑과 동반이지요. 자원봉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어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개남평유전에서 작업 중인 ‘심란탐색'호 시추 플래트홈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기술적으로 채굴 가능한 우리나라의 석유 매장량과 천연가스 매장량이 각각 38.5억톤, 66834.7억립방메터 기록, 전년 대비 각각 1.0%, 1.7%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자연자원공보와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격리석(隔离石)에 채색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정말 창의적이여서 이것을 보면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좋아요” 장춘시민 왕여사는 말한다. 최근, 장춘시 위치한 모란원은 유명한 서예와 회화 선생님들을 초청해 모란원 출입구 곳곳에 있는 격리석에 알록달록한 채색 그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