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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9월 22일]최신 한가지 권위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혁신능력은 중등 소득 경제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그중 교육 지수 득점이 세계 2위, 영국, 미국 등 많은 선진 경제체를 초월했다.
세계 지적소유권기구, 미국 코넬대학교, 영국 국제경영대학에서 합동 편성한 2015년 세계 혁신 지수가 일전 런던에서 발표되었다. 중국은 141개 경제체에서 29위를 차지해 지난해에 비해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분할 데이터를 보면, 중국은 중위 소득 경제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중국의 교육 항목별 지수가 세계 2위로 영국, 미국, 일본, 독일을 포함한 많은 선진 경제체를 초월했고; 인프라 항목별 지수는 3위로 영국, 미국과 스위스를 초월했으며; 지식 창조 영향력은 1위로 영국, 미국, 스위스, 싱가포르를 초월했다. [글/신화사 기자 장빈양(張濱陽) ,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