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요사회가 전면적인가 아닌가 하는가 하는데서 생태환경이 아주 관건이다. 당의 18기 5중전회는 “록색발전”을 5대 발전리념의 하나로 삼았고 사람과 자연의 조화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13.5”시기 우리는 반드시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의 기본국책을 견지하고 생산발전, 생활부유, 생태량호의 문명발전의 길을 걷는것을 견지하며 인민부유, 국가부강, 아름다운 중국을 힘을 합쳐 추진하여 인간과 자연이 조화발전하는 현대화 건설의 새로운 구도를 형성시켜야 한다.

량호한 생태환경은 가장 공평한 공공제품이며 가장 혜택을 많이 주는 민생복지이다. 당면, 우리 나라는 자원의 제약이 갈수록 심해지고 환경오염도 엄중하고 생태계통이 퇴화되는 문제가 아주 준엄하다. 청신한 공기, 깨끗한 음료수, 안전한 식품, 아름다운 환경에 대한 인민군중들의 요구가 점점 더 강렬해지고 생태환경악화 및 그것의 인민건강에 대한 영향은 이미 우리들 마음속의 걱정으로 되였고 한가지 민생문제로 되였다. 환경악화를 역전시키고 환경질을 제고하는것은 전면적인 초요사회에 관계되고 발전의 전반국면에 관계되는 한치도 늦출수 없는 하나의 중요한 사업으로 되였다.

록색발전을 견지하려면 반드시 록색의 국가부강, 록색의 혜민을 견지하고 록색발전방식과 생활방식의 형성을 추동해야 하며 인민에게 더욱 많은 량질의 생태제품을 제공해야 한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상생을 추진하고 건설주체기능구 건설을 다그치며 저탄소순환발전을 추동하고 자원을 전면적으로 절약하고 효과높게 리용하며 환경관리강도를 확대하고 생태안전의 보호벽을 공고하게 구축하는 등 5중전회는 중점적으로 이런 6개 방면에 대해 일련의 주밀한 포치를 했고 록색발전의 노력의 방향을 명확히 가리켜주었다. 5중전회가 그린 청사진을 인도로 생태문명의 리념, 원칙, 목표를 경제사회발전의 여러 방면에 절실하게 융합시키고 각급, 각 류형의 계획과 여러가지 사업에 관철시켜야만 우리는 록색발전의 새로운 장을 써나갈수 있다.

록색발전을 추진하는데서 실제적으로 철저하게 해야만 효과를 낼수 있다. 록색지표가 “13.5”계획의 전부 지표중에서의 무게를 진일보 제고시켜 인민건강을 보장하고 환경질을 개선하는것을 구속력있는 강성 지표로 하는것은 록색발전을 추동하는 정책제도의 보장이다. 가장 엄격한 환경보호제도와 물자원관리제도를 실행하고 성급이하 환경보호기구 감측감찰집법의 수직관리제도를 실행하는것이나 대기, 물, 토양오염예방퇴치행동계획을 실시하고 산과 물, 수림과 밭, 호수 생태환경보호와 복원공사를 실시하는것이나 모두 다 재빨리 생태환경의 악화태세를 억제하고 생태발전의 하한선을 공고하게 구축하기 위한것이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