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예능
  • 작게
  • 원본
  • 크게

'박경림의 손님' 정우, 부산 아지매들 열광시키다

[기타] | 발행시간: 2015.11.16일 10:56

박경림 토크콘서트 무대에 오른 정우. 사진제공=코엔스타즈

박경림의 토크콘서트의 게스트로 등장한 배우 정우가 부산 아줌마들을 열광시켰다.

정우는 14일 오후 7시 부산 센텀시티 소향아트홀에서 열린 박경림 토크콘서트 '여자의 사생활 시즌2-잘나가는 여자들'의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정우는 "박경림 씨 때문에 왔다. 라디오부터 시작해 몇번 뵐 기회가 있었지만 상황이 맞지 않아 그러지 못했다. 죄송하기도 하고 부산 공연이라 하셔서 달려왔다. 너무 반갑다"며 인사를 전했다.

정우는 영화 '바람'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찰진 사투리 연기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배우다. 무뚝뚝하지만 속깊고 다정다감한 캐릭터로 사랑받은 그는 실제 부산 출신이기도 하다. 이날 정우는 "부산이라는 곳은 제 고향이기도 하지만 다른 분들도 많이 좋아하는 곳. 좋은 에너지를 받고 가는 곳이다 "라며 고향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그런 정우에게 박경림은 "이 공연을 위해 새벽부터 부산에 도착하셨다"며 고마운 인사를 전했다.



박경림 토크콘서트 무대에 오른 정우. 사진제공=코엔스타주

정우는 자신의 출연작 영화 '쎄시봉'에서 화제가 된 OST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의 한 소절을 선사했으며 "친 누나도 얼마 전에 결혼했는데 누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토크에 대한 공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우의 매력은 단연 부산 사투리. 박경림이 사투리로 응원의 말을 요청하자 "돈 번다고 힘들고 살림한다고 지쳤제. 애 본다고 애쓴다. 니 몸 챙기가면서 해라. 밥 잘 챙기묵고 가시나야"라고 답하며 현장에 있던 관객들을 쓰러뜨렸다.

정우는 12월 중순 영화 '히말라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박경림 토크콘서트 '여자의 사생활 시즌2-잘나가는 여자들'은 지난 7-11일 서울이 공연을 시작으로 이번 부산 공연까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여자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시선으로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부산 =전혜진 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6%
10대 0%
20대 6%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44%
10대 0%
20대 17%
30대 22%
40대 6%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절강성 신춘 소비 시즌 행사 열려

절강성 신춘 소비 시즌 행사 열려

음력설맞이 용품 축제 및 신춘 소비 시즌 행사가 15일 절강성 건덕(建德)시 경루(更楼)가두의 한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열렸다. 농업부산물, 특색 미식, 무형문화유산 료리 등이 행사에서 선보였다. 사진은 이날 음력설맞이 용품 축제에서 소비자들이 음식판매구역을 둘

상해, AI+제조업 융합 가속화… 핵심 AI 기업 394개

상해, AI+제조업 융합 가속화… 핵심 AI 기업 394개

상해 륙가취(陆家嘴) 야경 /신화넷 상해가 디지털 기반 산업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제조업의 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해산업인터넷협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산업인터넷을 통해 산업사슬 상하류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취지로

우리 나라 최대 커피 생산지 운남, ‘커피+관광’으로 지역 경제 활력 불러일으킨다

우리 나라 최대 커피 생산지 운남, ‘커피+관광’으로 지역 경제 활력 불러일으킨다

운남성 보산시 륭양(隆阳)구의 한 커피농장에서 커피 열매를 수확하고 있는 농민 /신화넷 우리 나라 최대 커피 생산지인 운남성에서 생산된 커피 생두가 국내외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1차·2차·3차 산업의 심층 융합과 전반 산업사슬 발전 경로를 바탕으로 운남성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6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