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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남편과 다툰후 화김에 딸 목졸라 살해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5.11.18일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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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넷 2015년 11월16일 17시50분 보도에 의하면 한 네티즌의 폭로하기를 중경시 성구현(城口县) 고관진(高观镇)의 한 네살짜리 녀자애가 어머니한테 살해를 당했다다고 한다.아이의 어머니 주모(周某)는 지금 경찰에 구류되였다고 한다.

· 성구현위선전부의 소식에 의하면 2015년 11월15일 20시좌우 성구현(城口县 ) 고관진(高观镇)에서 한 고의적살인사건이 일어났으며 주모(녀,24세)는 감정상의 문제로 자기 딸의 목을 졸라서 죽였다고 한다.


· 네티즌의 폭로에 의하면 아이는 이미 병원에 실려가기전 이미 저 세상으로 갔다고 한다.

· 아이어머니의 친구말에 의하면 아이의 어머니는 어려서부터 어머니가 없었는데 아버지마저도 고중졸업후 돌아가셨다고 한다.또 그녀의 결혼생활은 그다지 행복한것만은 아니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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