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수아기자] 올리비아 핫세가 딸바보 인증에 나섰다.
올리비아 핫세는 19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을 올렸다.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과 똑 닮은 미모를 비교하며 애정어린 마음을 전했다.
붕어빵 모녀였다. 아이슬리는 신비한 눈동자와 또렷한 이목구비, 도톰한 입술로 청순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올리비아 핫세의 젊은 시절을 보는 듯 했다.
올리비아 핫세의 리즈 시절 비주얼도 인상적이었다. 긴 생머리와 해맑은 미소, 인형같은 미모로 압도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배우로 활동중이다. 지난 2012년에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에서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배우 올리비아 핫세와 가수 겸 배우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사진=올리비아 핫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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