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전국법원민사상사재판실무회의가 23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맹건주가 회의에 앞서 민사상사재판사업에 대해 요구를 제기했다.
맹건주 중앙정법위원회 서기는 초요사회 전면 건설의 새로운 목표와 요구를 잘 파악하고 전략적 기회 내포의 심각한 변화를 정확하게 리해하며 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세하에 사법에 대한 인민군중들의 새로운 수요 변화를 정확히 파악할것을 각급 인민법원에 요구했다.
맹건주 중앙정법위원회 서기는 또 민사상사 재판 사업을 부단히 강화하고 직능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며 혁신, 조화, 친환경, 개방, 공유 발전에 질 높고 효률 높은 사법봉사와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