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대학이 일전에 반포한 2015년 중국발전신심조사에 따르면 민중들은 당풍렴정건설에 비교적 높은 신심을 보였고 4분의 1 피조사자들이 만점을 주었다.
통계에 따르면 올 7월부터 지금까지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이미 7차례 집중통보를 내렸다.
7월 9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처음으로 사이트에 “네가지 기풍”문제와 부패문제를 통보하면서부터 달마다 적어도 한번씩 집중통보를 내렸다. 지금까지 통보한 전형안건은 무려 870건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중앙규률검사위원회 7차례 집중통보는 중앙이 군중의 리익을 해치는 행위를 절대 용인하지 않는다는것을 설명하며 규률검사검찰기관의 반부패는 이미 기층에 심입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통보인원중에 촌진 당원간부와 사업일군이 큰 비중을 차지했고 관련 금액은 수천원에서 백만원에 달했다.
주로 규정을 어기로 먹고 마시고 복지를 발부하며 농업과 농민 관련 전문자금을 람용하고 공사건설분야에서 불법문제가 발생했으며 집법과 감독관리, 행정봉사 등 분야에서 불법문제가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기층간부들은 비록 급별과 직무는 높지 않지만 현지민생에 관계되는 중요한 공공자원을 장악하고 있기때문에 권력람용 공간이 더 크다며 중점감독상대를 확정함에 있어서 당사자의 직위와 행정급별만 보아서는 안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