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신각에서 새해맞이 타종행사 진행
인민넷 조문판: 한국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서울시정부방면에서 28일 아래와 같이 선포했다고 한다. 한국은 올해도 전과 마찬가지로 현지시간 31일 자시에 서울시 보신각에서 새해맞이 타종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타종행사에 참석할 대표들은 서울시장 등 5명의 고정인사를 제외한 11명의 시민대표도 포함된다.
때가 되면 서울시는 보신각에 특수한 무대를 설치하여 경축공연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민들이 심야에 집으로 돌아가는것을 보장하기 위하여 마지막 공공뻐스와 지하철이 평소보다 1시간 연장하여 현지시간 새벽 2시까지 운행된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