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은 12월 30일 오후 중화민족 애국주의 정신의 력사적 형성과 발전행정에 관한 제29차 집단학습을 진행했다.

청화대학의 진래 교수가 이 문제와 관련한 해석을 하고 의견과 건의를 이야기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여러 동지들이 그의 해석을 참답게 청취했다.

습근평 주석이 학습을 사회하고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애국주의 정신을 고양하자면 반드시 애국주의 교육을 영원한 주제로 삼고 애국주의 교양을 국민교양과 정신문명건설의 전 과정에 관통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고양하고 실천에 옮겨 광범한 청소년들속에서 애국주의 선전 교양을 심도있고 지구적으로, 그리고 생동하게 전개하여 애국주의 정신이 광범한 청소년들의 마음속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게 하므로써 조국애와 강국의 의지, 조국에 대한 보답 등 정감을 양성하고 애국주의 정신이 대대손손 빛을 뿌리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애국주의 정신을 고양하자면 반드시 애국주의와 사회주의를 통일시켜야 하며 조국을 사랑하고 당을 사랑하며 사회주의를 사랑하는것을 통일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이는 당대 애국주의 정신의 가장 중요한 구현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 우리가 애국주의를 론하는 도리를 반복적으로 늘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애국주의 정신을 고양하자면 반드시 조국통일과 민족 단결을 수호하고 조국통일과 민족단결 수호를 중요한 락착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애국주의 정신을 고양하자면 반드시 중화민족의 력사와 문화를 존중하고 계승하며 조국의 유구한 력사와 깊은 문화를 리해하고 접수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는 사람들이 애국주의 정감을 양성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조건이라고 지적했다.

습근평주석은 중국의 운명과 세계의 운명은 밀접히 련관되여 있으므로 애국주의 정신을 고양하자면 반드시 중화민족에 립각하여 세계를 지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우리는 애국주의 정신 고양과 대외개방 확대를 결부시켜 각국의 력사적 특점과 문화적 전통을 존중하고 각국 인민이 선택한 발전의 길을 존중하며 부동한 문명가운데서 지혜를 찾고 영양을 섭취하므로써 중화문명에 생기와 활력을 주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끝으로, 공통점을 찾고 부동한 점을 보류하면서 부동한 문명간의 공동진보를 가져와 인류문명과 발전을 추진해야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