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맞이 희극야회가 30일 저녁 국가대극원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 지도자들인 습근평, 리극강, 장덕강, 유정성, 류운산, 왕기산, 장고려 등이 수도 근 천명 관중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새해를 맞이하였다.
환락와 조화의 분위기속에서 시작된 공연야회에서는 곤극 “모란정”을 비롯해 각지 다양한 희곡이 연출되였을뿐만 아니라 현대경극 “서안사변”도 연출되여 관중들의 위대한 항전정신과 위대한 민족정신을 고양시켜주었다.
예술가와 배우들의 다채로운 공연은 장내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