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로씨야의 매체보도에 따르면 로씨야 모스크바에서 14세 소녀가 목욕하다 휴대전화를 욕조에 떨어뜨린것이 전격에 의해 숨진 일이 발생했다고 환구시보가 보도했다.
당지 시간으로 2월 13일 저녁, 모스크바의 14세 소녀가 자기 집에서 목욕하다 숨졌다. 소녀의 부모가 숨진 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휴대전화가 욕조에 떨어지면서 전격에 의해 소녀가 숨졌다고 법의는 초보적으로 판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5년 2월 모스크바에서 이같은 일이 발생한 비극이 있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