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마개 부총리와 중앙정법위원회 맹건주 서기가 25일 북경에서 영국 수석대신이며 재무대신인 오스본을 각기 접견했다.
마개 부총리와 오스본 대신은 당면 경제금융정세와 쌍무경제, 재정, 금융분야의 협력과 관련해 토론했다.
맹건주 서기는, 중국은 영국과 함께 량국 지도자가 달성한 합의를 참답게 관철하고 솔직한 태도와 실무적인 작풍으로 안전분야의 소통경로와 대화기제 구축을 추진하며 반테로와 인터텟안전 등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량국 친선관계발전에 새 기여를 할것이라고 밝혔다.
오스본 대신은, 안전분야에서 중국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기제를 구축하고 쌍방이 공동직면한 난제를 해결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