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과 28일 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판공청 주임인 률전서가 중앙판공실 지정 가난구제 시점현인 섬서성 녕섬현 가난구제 사업을 시찰했다.
률전서 중앙판공청 주임은, 기층 간부와 기간기업 책임자들과 좌담회를 가졌다. 좌담회에서 률전서 중앙판공청 주임은 생활이 어려운 군중들이 초요사회 수준의 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은 공산주의자의 천직이자 밀어버릴 수 없는 책임이라고 하면서 가족을 대하듯이 책임성과 정이 있는 감당력으로 모든 빈곤 가구, 빈곤 군중들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