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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녕안고향협회 힘찬 새 출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04.15일 09:03

전일수 집행회장 체제로 전환, 100여 명 회원 확보

   재칭다오 녕안고향협회 회장단 신임성원들이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 박영만 기자= 향수입쌀과 경박호 명승지로 널리 알려진 흑룡강성 녕안시, 칭다오시에 거주하는 녕안사람들의 구심점인 녕안고향협회가 전일수 집행회장을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체재로 전환하면서 설립 초기에 100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는 등 봄날의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칭다오 녕안고향협회는 초창기 마진권 등 개척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운영되어 오다가 4년전에 김명호 초대회장으로 정식 출범했으며, 그후 김용철 2대 회장으로 이어져왔다. 그러다가 김용철 2대 회장이 객관적인 사업원인으로 인해 칭다오에서의 장기거주가 어려워지면서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모색하게 되었다.

  4월 9일 녕안고향협회 조직자 10명은 칭다오 만보대주점에서 전일수 집행회장체제로의 전환을 만장일치로 통과하고 새로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칭다오에는 90년대부터 진출한 녕안사람들의 분투사가 고스런히 남아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인물들로는 세상에 불가능한 꿈은 없다는 신념을 안고 대형 가전제품용 변압기를 주력제품으로 생산, 수출하고 있는 윤미전자 전일수 사장, 현장속으로 고객속으로 빨로 뛰어 인테리어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성도인테리어 이성무 사장, 아리랑고개를 넘으면 평야를 보듯이 모진 고난을 이겨내고 한국으로 엘리베이터 부품을 수출하고 있는 신금강수출입회사 정문권 사장, 물처럼 사는 인생이 아름답다는 상선약수를 신봉하는 미래수처리 권혁만 사장 등이 있다. 권혁만 사장은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청양지회장, 칭다오조선족골프협회 전임회장 등 중요한 직책을 맡아왔다.

  이밖에 한국두산기계 중국대리상중 8위권에 들어가는 믿음으로 성공의 대문을 열어가는 민성백천공작기계 박승민 사장, 한국LG 하우시스 칭다오지사장으로 근무하다가 긍정의 힘으로 신뢰를 쌓아 홀고서기에 성공한 아잉터상무회사 황동용 사장 등이 있다.

  최근에는 한국 중앙백신의 중국시장개척에 중견역할을 하고 있는 김일 사장을 포함하여 칭다오에는 녕안적의 기업인 30여 명이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 칭다오에서 호텔업을 가장 처음으로 시작한 김명식 사장, 란카페 프랜차이즈의 창업자인 유동명 사장, 산둥에서도 가장 일찍 완구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신봉태 사장 등 기업인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여기에 하이라이대게집, 양평곱창집, 모이자 꼬치집, 송이버섯삼계탕집, 술독 등 10여 개 음식점들을 합셈하면 녕안인들이 운영하고 있는 기업과 가게는 50여 개에 달한다.

  이들은 거의가 70년대 전후 출생자로 나이가 젊고 자수성가한 공동분모를 가지고 있어 더욱 밝은 앞날을 예고하고 있다.

  회의석상에서 전일수 집행회장은 칭다오에 널려있는 녕안사람들의 이러한 분산된 자원들을 하나로 집중하여 상부상조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침 출장차로 칭다오를 방문온 흑룡강신문사 한광천 사장과 칭다오시 조선족골프협회 윤동범 회장, 칭다오 오성골프협회 이춘범 회장 등이 행사장에서 축사를 하여 분위기를 고조로 이끌어갔다.

  녕안고향협회는 새로운 집행회장체제로 전환하면서 새로운 녕안고향협회 위챗방을 개설하였는데 개설 하루만에 가입자가 100명을 초과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협회는 오는 5월중순에 야외들놀이 행사, 10월 민속축제 대표단 참가 등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사업계획으로 출발의 신들메를 동여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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