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녀 스타 안젤라 베이비가 중국판 '런닝맨'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안젤라 베이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달려라 형제' 이름표 떼기 녹화 중"이라는 메시지로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셀카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에서 안젤라 베이비는 회전목마 위에 올라 청순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쪽으로 땋아 내린 머리에 살짝 지은 미소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중국에서 배우, 예능인으로 맹활약 중인 안젤라 베이비는 중국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중국판 '런닝맨' 저장TV '달려라 형제'의 홍일점 멤버로 출연 중이다.
TV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