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이상윤의 그녀’ 유이, 사랑꽃 핀 예쁨 장착…시선싹쓸이 [화보]

[기타] | 발행시간: 2016.05.19일 10:00

‘이상윤의 그녀’ 유이, 사랑꽃 핀 예쁨 장착…시선싹쓸이 [화보]

패션지 쎄씨가 6월호를 통해 유이의 도쿄 화보를 공개했다.

드라마 ‘결혼계약’을 끝낸 배우 유이는 지난 6일 쎄씨와 함께 도쿄로 떠났다. 맑은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화보에는 유이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오랜만에 도쿄를 찾아 설레는 모습을 보인 그녀는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롭고 평온하게 도시를 즐겼다. 촬영 관계자는 아침 일찍 일어나 틈틈이 수영 등 좋아하는 운동을 즐기고, 촬영이 시작되면 스태프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등 배려있고 건강한 유이의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며 애정을 보였다.

특히 그녀는 큰 키와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로 이번 화보의 콘셉트인 보헤미안 룩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그런 가운데 서울로 돌아온 유이는 “드라마가 끝난 후에 ‘혜수’가 아닌 유이로 돌아와 예쁜 도쿄 길거리를 자유롭게 다니며 예쁜 화보를 촬영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 함께 간 스태프들과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마치 여행 온 것처럼 행복했던 기억이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유이의 도쿄 화보는 쎄씨 6월호에서, 도쿄에서 직접 촬영한 라이브 영상은 쎄씨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이는 배우 이상윤과 공개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쎄씨

스포츠동아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39%
10대 0%
20대 0%
30대 39%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61%
10대 0%
20대 17%
30대 39%
40대 6%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브브걸 멤버였던 유정이 '브브걸'을 탈퇴하는 심경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유정은 탈퇴 심경을 전하며 "워너뮤직코리아와의 계약이 종료됨과 동시에 브브걸이 아닌 남유정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녀는 "같이 약속한 게 많은데 이야기를 모두 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흑룡강: 인재 정책 신고지 구축하여 인재 진흥 신동력 자극

흑룡강: 인재 정책 신고지 구축하여 인재 진흥 신동력 자극

국가 발전은 인재에 달려 있고 민족의 진흥도 인재에 달려 있다. 룡강의 고품질 발전과 지속 가능한 진흥을 실현하는 관건은 인재 진흥에 있다. 최근 몇년간 흑룡강성은 신시대 인재업무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사상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습근평 총서기가 흑룡

세계독서일 | 중러 학생 가정 상호방문해 이색적인 독서행사 가져

세계독서일 | 중러 학생 가정 상호방문해 이색적인 독서행사 가져

제29회 세계독서일인 4월 23일 러시아 포그라니치에서 온 중학생 10명이 수분하시를 찾아 중러 가정 상호 방문 행사를 벌리고 이들은 수분하제1중학교 열독책바에서 학생들과 이색적인 독서 행사를 열었다. 중러 가정 상호방문한 중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고 전지를 오려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 5월 개최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 5월 개최

‘길림에서 만나 책의 향기를 함께 누리자’를 주제로 한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장춘국제컨벤션쎈터에서 개최된다고 4월 23일 동북도서교역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책을 매개로 산업발전의 성과를 보여주고 산업교류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