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되는 SM타운 콘서트를 위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 김희철, '일본 가는데 이 정도는 입어 줘야지'
▲ 예성, '시크한 공항 패션'
▲ 조미, '블랙 앤 화이트로 깔끔하게'
▲ 서현·윤아, '공항 시선 싹쓸이'
▲ 티파니·수영, '우리가 소시 대표 패셔니스타'
▲ 유리, '오늘은 다크 유리'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정리 =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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