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성과 자치구, 직할시 녀성 련합회가 추천한 56개 친자 열독가정대표들이 26일 북경에 모여 “책향기가 만호에 날리네”를 주제로 한 2016년 친자열독 하계캠프 개막식에 참가했다.
소개한데 따르면, 올해 세계 독서일기간 전국 녀성련합회 아동사업부는 국가 언론출판방송영화총국의 지지를 받아 친자 열독 활동을 열어 각급 녀성기구와 광범한 가정의 지지와 호응을 받았다. 활동을 깊이 있게 전개하기 위하여 전국녀성련합회 아동 사업부는 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리용하여 북경과 남경에서 동시에 친자열독 하계캠프를 열어 학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독서의 매력에 빠지고 친자감정을 증진시키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