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3일 아르헨띠나의 수백명 녀성들이 공개적인 포유모임을 갖고 지난주 경찰이 포유녀성 1명을 련행해간데 대해 항의했다.
지난주 아르헨띠나의 싼토스라고 부르는 한 녀성이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광장에서 9개월된 영아에 대해 포유하고있다가 경찰이 유방을 가릴것을 요구해 거절당하자 련행해간 일이 발생했다. 사건이 발생한후 매체의 불만을 불러일으켰으며 약 500명에 달하는 녀성들이 시위에 참가해 싼토스를 지지하고 어머니의 권리에 대해 주장했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