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자원부에 따르면 7월21일까지 전국 170개 지구급시가 50.7%의 부동산 통일등록을 실시하고 1451개 현급 시가 50.8%의 부동산 통일등록을 실시하였다.
한편 부동산 정보등록기반건설도 안정하게 추진되고 있다. 지금까지 길림, 흑룡강, 강소 등 14개 성의 17개 지구급 시, 122개 현급 시가 국가급 부동산 정보등록관리 기반 플랫폼에 성공적으로 편입되여 루계로 155만개의 부동산 데이터를 기입하였다.
관계자는, 해당 사항을 진정 실속있게 관철하려면 장기적으로 간고한 사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북경대학 법학원 부동산법 연구센터 루건파 주임은, 관련 사업 추진에서 현급 시가 난제라고 하면서 량적으로 볼때 현급 시의 기구통합도 큰 문제점이라고 표하였다.
루건파 주임은, 부문과 부문사이 조률문제에서 일부 세부사항을 잘 처리해야 한다고 표하고 정보기반통합을 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보기반 건설에 언급해 국토자원부 관계자는, 2017년말전으로 기반건설을 완성하고 2018년에 전면 응용을 실현하며 조건을 갖춘 지방은 앞당겨 접속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