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기자가 17일 료해한데 의하면 녕하는 “자치구 녀직원 로동보호방법”을 출범해 녀직원의 “월경기, 임신기, 출산기, 포유기, 갱년기” 5기 로동보호를 돌출히 하고 관련 정부의 직책, 사용단위 의무, 방법 위반의 법률적책임 등을 강화하고 명확히 했다.

　　방법은 사용단위의 녀직원 로동보호정황은 단위 신용평정의 중요한 지표로 된다고 명확히 규정했다. 전에 있었던 월경기, 임신기, 출산기, 포유기 휴가 “4기” 보호의 토대우에서 녀직원의 갱년기도 보호범위에 포함시켰으며 “월경기휴가”를 명확히 했고 심한 생리통 혹은 월경량 과량으로 인해 녀직원이 정상적인 근무를 할수 없을 경우 하루 혹은 이틀간의 휴가를 줄수 있다고 규정했다. 방법에 근거하면 사용단위에서 만약 관련 조례를 위반하고 녀직원의 합법적권익을 침범했을 경우 현급 이상 인련자원과 사회보장부, 안전감독 등 관련 부문에서는 이를 시정하도록 하고 행정처벌을 내리게 된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