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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 심무신성 국가급 응급산업기지 건설 적극 추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09.01일 09:53
(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특약기자 =8월26일 오후, 무순 심무신성관리위원회와 국제응급(应急)관리학회, 북경대학 디지털감재(数字减灾)와 응급관리연구중심에서 응급산업발전 련결 추진 및 계약식이 심무신성 백녕호텔에서 진행되였다. 국제응급관리학회 부주석 곡국승, 북경대학디지털감재와 응급관리연구중심 부주임 양문룡, 무순시 부시장, 심무신성관리위원회 주임 우양복 및 근 20여개 응급제품 생산기업의 책임자들이 활동에 참가하였다.

  료해에 따르면 심무신성에서는 적극적으로 국가정책호소에 호응하여 무순시당위, 시정부의 배치를 락실하고 응급산업을 공업경제 구조전환과 승급의 주공방향과 새로운 경제 증장점으로 삼고 지난해 국가급 응급산업시범기지 창건사업을 가동한이래 각항사업이 지속으로 추진되여 '무순 심무신성 응급산업을 가속화 발전시킬대 관한 실시방안'을 제정하고 '무순 심무신성 응급제품명록'을 편찬했다. 그리고 국제응급관리학회, 북경대학디지털감재와 응급관리연구중심, 국제응급산업기술혁신전략련맹과 전략적 합작협의서를 체결하고 성공적으로 2016중국(무순)응급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목전 심무신성 응급제품 생산기업이 25개에 달하고 감측예경(预警), 예방방호, 처치구원, 응급봉사 4개류의 330여종 제품을 생산하고있다. 년 판매수입은 근 25억원에 달한다. 응급과 관련된 국가급연구소가 2개, 국가급실험실이 2개가 있다.

  의식에서 국가응급관리학회 부주석 곡국승교수는 당전 국제응급산업의 현황과 발전추세를 소개했고 북경대학디지털감재와 응급관리연구중심 부주임 양문룡교수는 심무신성에서 국가급응급산업시범기지를 창건할데 관한 3개 기준을 제출했다. 이어 심무신성관리위원회와 국제응급관리학회, 북경대학디지털감재와 응급관리연구중심은 심무신성에 국가급 응급산업시범기지 창건하는 전면적이고 심도있는 합작협의서를 체결하였다.

  무순시부시장, 심무신성관위회주임 우양복은 심무신성은 응급산업시범기지 창건사업을 틀어쥐고 상급의 지지를 적극으로 쟁취하며 국가급 응급산업시범기지를 신청할것이다. 무순시에 응급산업발전령도소조, 전문가조와 공작추진조를 성립하고 응급제품전시플랫폼을 가동하고 응급제품기지를 건설하여 기회를 포착하고 창신적 사유로 실천에 옴겨 유효적인 자원을 잘 리용하여 무순의 경제구조전환과 발전에 기여할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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