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에서 직선거리 42키로 떨어진 망망 림해속에 잠겨있는 무릉도원-훈춘 대황구계곡은 관광객들로부터 "북방 제일 계곡"으로 불리우고있다.
대황구 풍경구는 삼림피복률이 98.7%에 달하고 공기 질 또한 국내 저명한 A급 관광구 장가계, 삼아에 비해 손색이 없다. 대황구의 산은 무심토록 푸르고 마을옆에 소수라치듯 놀라며 급하게 흐르는 삼안강은 손을 적시면 푸른물이 들듯 맑았다. "산천이 이구하다"는 말을 실감하듯 대황구 풍경구는 그토록 원생태적이였다.
대황구 매력계곡은 금년 7월 "전민흥려, 전업융합, 전경개발, 미려훈림"(全民兴旅、全业融合、全景开发、美丽珲林)의 발전전략의 지도하에 훈춘림업유한회사에서 개발하고 제막 한 경치가 온화하고 아름다운 자연풍경구이다./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