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쑤저우, 천년 동안 이어진 송금의 찬란한 역사

[기타] | 발행시간: 2016.11.07일 12:09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7일] 남송(南宋)시대 때 형성되고 명(明)•청(淸) 시대에 전성기를 맞았던 송금(宋錦)은 중국 비단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난징(南京)의 운금(雲錦, 색채가 아름답고 구름무늬를 수놓은 비단), 쓰촨(四川)의 촉금(蜀錦, 채색비단)과 더불어 중국 3대 비단으로 불린다. 독특한 기술을 사용하는 송금은 그 재질이 부드럽고 매끄러우며, 무늬가 우아하면서도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천년에 걸쳐 중국의 서화 표구와 귀중한 선물 포장의 최고급 재료로 사용되어왔다. 또한, 학자 가문과 사대부 계급이 즐겨 소장하기도 했다.


2006년,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으로 처음 선정되어, ‘쑤저우(蘇州) 송금직조기술’이 다시금 복원되는 계기가 되었다. 2009년 쑤저우 송금은 인류비물질문화유산 대표작 명단에 등재되기도 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60년 감동의 세월 걸어온 '송화강'...“희망의 끈 놓지 않을터”

60년 감동의 세월 걸어온 '송화강'...“희망의 끈 놓지 않을터”

'송화강'잡지 창간 60주년 기념계렬행사 열려 (흑룡강신문=하얼빈) 채복숙 기자= 60돐 생일을 맞은 '송화강'이 그동안 걸어온 감동의 려정을 되돌아보고 앞날을 다지는 의미있는 행사를 가졌다. '송화강'잡지(주필 리호원,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소속) 창간 60주년 기

‘화성컵’ 2019년 연길국제마라톤경기 성황리에 개최

‘화성컵’ 2019년 연길국제마라톤경기 성황리에 개최

● 케니아, 오스트랄리아, 로씨야, 파키스탄 등 13개 국가의 1만 1000여명 선수들 참가 ● ‘진달래마라톤+공룡주제마라톤+아버지날 마라톤’을 주제로 ‘화성컵’ 2019년 연길국제마라톤경기 및 ‘아름다운 중국•친환경마라톤시리즈경기 연길역 경기(이하 마라톤경기로 략칭)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한어글기교학 연구토론회 가져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한어글기교학 연구토론회 가져

(흑룡강신문=하얼빈)일전 녕안시조선족소학교에서는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한어글짓기교학 연구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교학연구토론회의 취지는 목단강시 조선족소학교 한어과 핵심수양의 락실을 촉진하고 현행교재를 정확히 파악하고 학생들의 서면표달능력을 제고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