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북경화이트칼라(정신로동자)계층 건강백서》가 발표되였는데 처음으로 (북경시의) 정신로동자계층의 심신건강, 생활건강 및 직장건강에 대해 자세히 짚어본 백서로 주목된다.
9개월이 걸린 해당 조사는 북경지구에서 6508인분의 신체검진데이터, 1700인분의 북경 개별인의 건강평가테이터를 수집한 토대상 159집 북경기업이 종업원건강조사에 참여하도록해 처음으로 정신로동자의 심신건강, 생활건강 및 직장건강 3위 각도로 북경 정신로동자의 건강상황에 대해 전면적으로 평가했다.
조사에서 북경지구 정신로동자의 심신건강은 1선도시의 평균수준보다 높았고 경추병, 비만, 만성인후염,요근손상, 위염, 고혈지, 부과질병 등이 북경정신로동자들에 있어서 흔히 볼수 있는 10가지 질병으로 라렬되였다. 그중 경추병(29%), 과체중/비만((23%), 충치(23%)는 북경정신로동자들의 가장 흔한 3가지 질병이였다.
피조사대상가운데서 근 반수는 연장근무를 하지 않는다. 14%의 피조사대상은 매일 적어도 2시간 연장근무하고 그리고 42%의 정신로동자는 사업압력이나 스트레스가 큰걸로 나타났다. 특히 판매 혹은 무역, 자동차, 관리자문, 생물의약업종은 정체적 수준보다 사업압력이 컸다.
북경정신로동자계층은 신체건강 및 운동문제를 매우 중시한걸로 나타났다. 57%이상되는 피조사대상이 세계위생기구에서 건의한 매주 150분간의 신체활동표준을 지켰다.그리고 49%되는 조사대상은 2016년 건강투입을 증가했다고 한다. 구체적인 건강소비에서 근 30%되는 피조사대상의 건강소비기준이 500원-1000원구간에 있었고 30%는 1000원-3000원에 있었다. 예서 건강검진, 건신 및 다이어트, 보건품구매 및 상업건강보험은 정신로동자들이 건강소비에서의 우선 선택이였다.
조사에서 보면 “부엉이족”이 적지 않았다. 25%되는 피조사대상은 0시후에 취침한다. 그중 2%는 새벽 2시후에 잔다고 했다. 전자설비가 정신로동자의 수면시간을 잠식하고있는 문제가 돌출하게 보여졌는데 약 49%되는 피조사대상은 잠들기전 마지막 일을 핸드폰을 본다거나 태블릿PC(Pad)등 전자설비를 들여다 보는것이였고 0시후에구야 잠든다고 했다. 그중 45%는 핸드폰을 놀다가 잠잔다고 했다.
총적으로 백서는 북경시 정신로동자의 직장건강을 격상시킬 공간이 크다고 인정했다. 그 원인가운데는 사업압력, 사업습관, 회사의 건강관리프로그람 실시효과평가,기업에서 종업원의 건강에 대한 중시도가 낮은 등 여러가지가 있다고 했다. 기업관리자로부터 건강에 대한 중시을 감수한다는 면에서보면 북경에서는 근근히 35%되는 정신로동자가 인정했으나 1선도시에서는 그 비례가 적어도 49%는 된다고 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넷 ]